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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쥐의 영화 이야기
요즘 캡마 까면서 원더우먼을 띄워주던데 본문
요즘 캡틴 마블을 까내리면서 원더우먼을 비교대상 삼아서 띄워주는 사람들이 많던데요.
만난 적도 없는 루덴도르프를 본 적도 없는 아레스라고 박박 우겨서 지구 반 바퀴 돌아가서 전쟁하러 가는 저능아 히어로 영화가 그렇게까지 훌륭한 영화란 말인가요...? 저는 잘 모르겠군요.
아니, 캡틴 마블은 그래도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자신을 줄곧 돌봐주고 가르친 사람들이 철저하게 속였기 때문에 믿은 거잖아요? 근데 원더우먼은 지 빼고 모든 사람들이 걔 아레스 아니라고 말하는데 지 혼자 강박증이라도 걸린 것처럼 우겨서 엉뚱한 사람 죽이기까지 한다고요...? 정말 이게 캡틴 마블보다 훌륭한 스토리였어요? 아닌 거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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